*이름 자메이칸 피스트 (가칭) *기주 스미스앤크로스 30, 체리히링 15 몬테네그로 15 이후 잔에다 스터 *맛 럼 펑크의 파우스트에 홍삼같은 쌉쌀한 맛이 단맛과 잘 어우러져 있다. 생각보다 맛있고 편하게 마실수 있음. *보완점 온더락 말고 스터 후 잔에 따라도 괜찮을 듯. 체리히링 대신 파쏘아도 궁금. 더 강한 쓴맛을 원하면 네그로니도 좋을듯. *평 기존 파우스트가 느끼하다면 추천. 파우스트 좋아하는데 텅 빈 느낌의 파우스트의 보완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