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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BYOB, 시음회 2

240504 위스키갤러리 BYOB

베스트1 -맥캘란 2002 GM 58.0% 스페이몰트 향, 맛, 여운 셋 모두 꽉 차있으면서 풀바디의 초콜릿, 시가, 건과일, 오크. 앞으로도 두고두고 생각날 맛.베스트2 -벤리악 1998 px 54.2% 캐스크에디션 px스럽지 않은 스타일과(한약재 당절임x) 과일 초콜릿 가죽 오크가 끈끈하게 이어져있다.베스트3 -글렌고인 25년 48.0% 신형 노징은 약해서 알쏭달쏭 했지만 여운으로 넘어갈때, 과일에 초코 파우더가 더해지는 레이어가 즐거웠다. 팔레트 초반부가 오피셜 싱캐와도 꽤나 공통점이 있는듯 하다.-아란 1994 cl 49.9% 역시나 약간의 짠맛이 존재.. 쇠냄새와 물비린내도 살짝 있었음. 같이 마신 상대가 고인25라 상대가 안좋았다.-몰트락 1994 gm 54.0% 미티함을 넘어선 구운 생선껍질..

240406 위스키갤러리 BYOB

주제는 총 구매가 30만원 이상 미수입 위스키 입니다. 글렌로시스 21년 연하고 밸런스 좋은 셰리에 건과일. 노즈에서 약간의 흙내?피트가 느껴졌다. 글렌파클라스 25년 애초에 리필캐를 좋아하면 싫어할수가 없다. 셰리는 연하지만 스피릿 자체가 달아서 맛있다. 다만 고숙성 특유의 슴슴한 오크보다는 뒤에 나무 쓴맛으로 와서 거슬릴 수도 있다. 글파 특유의 황내가 없었음. 올드로스듀 1993 twa 향에서는 오이껍질과 맛에서 수박 흰부분 맛이 났다. 특이 노트에도 기본적으로 고숙 버번캐 노트를 다 갖고있어 +@의 느낌. 블렌디드몰트 2001 twa 넥푸어라 쇠냄새 황이 좀 튀었다 벤리악 1998 px 느끼함7 핵과류3의 리필캐의 맛 블라드녹 2007 포트파이프 내 술이지만 암담하다. 우유 치즈 외에 노트가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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